GS샵, 10일 ‘리페라 안티에이징 더블샷 앰플’ 첫 방송

주름 개선과 피부 리프팅 한 번에 잡는 똑똑한 뷰티 아이템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GS샵이 오는 10일 오전 7시15분에 ‘리페라 안티에이징 더블샷 앰플’ 론칭 방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리페라(REPAIRA)는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 ‘셀퓨전씨’로 유명한 코스메슈티컬 기업 씨엠에스랩(CMS LAB)의 토탈뷰티 솔루션 브랜드다. 브랜드 모델로는 배우 이미숙이 선정됐으며 앞으로 리페라를 활용한 다양한 뷰티 팁을 공유할 계획이다. 리페라 안티에이징 더블샷 앰플은 피부 볼륨을 채워주고, 주름을 개선해주는데 도움을 주는 앰플이다. 리프팅에 효과적인 5가지 국제 특허 성분이 함유돼 있다. 턱, 볼, 팔자, 눈가, 미간, 이마 등 볼륨이 필요한 10곳에 앰플을 발라 부드럽게 흡수시키면 된다.리페라 안티에이징 더블샷 앰플 본품(10㎖) 2개와 리필용(10㎖) 6개를 한 세트로 구성했으며 가격은 8만9000원이다. 자동주문전화(ARS)로 주문 시 1000원이 할인되며 무이자 할부 3개월까지 가능하다. 첫 방송 기념으로 구매 후 상품평을 남기면 리필용 2개를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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