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 니콜, 가장 자신 있는 신체부위는 가슴둘레? 김숙 '대체 왜…'

니콜.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가수 니콜이 '박스'에서 가슴둘레를 공개했다.5일 방송된 JTBC '박스' 첫회에서는 패널들의 신체둘레를 합산하는 게임에 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패널들은 각자 자신있는 부위를 재게 됐고, 이에 니콜은 가슴둘레를 선택했다.줄자로 재본 결과 니콜의 가슴둘레는 87㎝로 나왔다. 이 모습을 본 김숙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며 "미스코리아들도 엉덩이가 더 크게 나온다"며 "니콜이 자신 있었나 보다. 왜 가슴을 쟀는지 모르겠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하게 했다.이날 함께 출연한 한정수 역시 가슴둘레를 쟀고 106.5㎝로 나와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한편, '더지니어스'보다는 쉬운 게임방송으로 화제를 모은 '박스'의 첫 방송에는 토니안, 김풍, 정진운, 오상진, 장도연, 김숙, 유상무, 한정수, 진이한, 이연, 니콜 등이 출연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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