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사진=SM Ent.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그룹 레드벨벳이 첫 정규앨범 발매를 앞두고 매력 발산을 예고했다.레드벨벳은 오는 7일부터 네이버 스타 라이브 애플리케이션 V의 SMTOWN 채널을 통해 '오방만족! 레드 VS 벨벳'을 진행한다. 특히 앨범 공개 전날인 8일에는 가장 먼저 첫 정규앨범 '더 레드'를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생방송이 계획돼 있다.한편 레드벨벳은 오는 9일 0시 타이틀 곡 '덤 덤(Dumb Dumb)'을 비롯한 '더 레드'의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앨범 활동에 나선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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