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근기 곡성군수, '귀농·귀촌 최적지 곡성, 수도권 도시민 유치 총력'

유근기 곡성군수가 지난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5A Farm Show 창농·귀농 박람회’행사에 참여해 수도권 도시민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귀농·귀촌 홍보 마케팅을 펼쳤다.

" 2015 A Farm Show 창농·귀농 박람회 참가,'곡성이 참 좋아라' 홍보 펼쳐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지난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5A Farm Show 창농·귀농 박람회’행사에 참여해 수도권 도시민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귀농·귀촌 홍보 마케팅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에는 곡성군을 비롯한 각 자치단체가 참여해 홍보전시관을 꾸며 차별화한 도시민 유치활동을 전개했다.곡성군은 귀농귀촌팀과 곡성군귀농귀촌협의회 회원 등이 참여해 곡성 홍보관을 운영함으로써 ‘귀농·귀촌 최적지 곡성’홍보에 전력을 기울였다.군은 ‘브라보 곡성 귀농·귀촌’,‘곡성이 참 좋아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관광문화자원, 농·특산물 소개, 귀농·귀촌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선배 귀농인 경험담 등 현장중심의 맞춤형 상담을 실시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이목을 끌었다. 군에 따르면 박람회 기간 500여 명의 관람객이 곡성 홍보관을 방문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유근기 곡성군수가 지난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5A Farm Show 창농·귀농 박람회’행사에 참여해 수도권 도시민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귀농·귀촌 홍보 마케팅을 펼쳤다.

유근기 군수는 휴일에도 불구하고 박람회장을 방문해 군 관계자와 귀농귀촌협의회 회원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와 함께 유근기 군수는 “귀농·귀촌 원스톱 마케팅을 통해 돌아오는 농촌을 만들어 우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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