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대한방직은 31일 개인주주 신명철씨가 1만1200주를 장내 추가 매수해 보유 주식 수가 6만4520주(지분율 6.09%)로 늘었다고 공시했다.신씨는 경영 참여 목적으로 대한방직 주식을 보유 중이며, 이달 들어 다섯 차례에 걸쳐 장내에서 매집했다.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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