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NH농협은행은 서울 강북영업본부(21일)를 시작으로 경기영업본부(27일), 서울 강서영업본부(28일)에서 맵시스타클럽 발대식을 연이어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강서영업본부와 강북영업본부는 올해 영업본부가 신설됨에 따라 맵시스타클럽 창단식 행사로 진행됐다. 강북 영업본부는 신설 맵시스타클럽 이름을 'CS L.O.V.E CLUB'으로 정했고 강서영업본부는 '선샘'으로 정했다. 한편 맵시스타 클럽은 고객만족(CS) 우수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결성한 조직으로, CS 정보교류, CS 교육, 문화 행사 등을 통해 개인의 역량 강화는 물론 농협은행 서비스 수준 상향을 위해 활동하는 조직이다.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