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KBS2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송일국의 세 쌍둥이 아들 '삼둥이' 대한-민국-만세가 종이배를 탄다. 30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화려한 외출'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일국과 삼둥이가 직접 만든 종이배를 타고 종이배 레이스에 참가하는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송일국은 삼둥이에게 종이로 왕자배를 만들어주겠다며 고군분투했지만 이는 금세 난관에 부딪쳤다. 삼둥이가 4시간 안에 종이배를 만들어야 하는 아빠의 방해꾼을 자처한 것이다.과연 송일국과 삼둥이는 무사히 종이배 레이스를 완주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된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