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신규시책 아이디어 페스티벌 연다”

[아시아경제 문승용]9월4일 개최…“국·도비 확보 선제적 대응에 전력” 나주시가 오는 4일 오전 시청 회의실에서 전체 간부 공무원과 팀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2016년 신규시책 아이디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에 발굴할 신규시책은 시민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시책, 국정 운영 패러다임인 ‘정부 3.0’ 실현 과제, 국·도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전라남도의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대응과제 등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보고회라는 딱딱한 이미지를 벗고, 시민 행복을 위해 전 공직자들이 고심 끝에 발굴한 정책아이디어를 토론하고, 뽐내는 축제라는 의미에서 ‘2016년 신규시책 아이디어 페스티벌’이라고 이름을 붙였다.또한, 전년과 다르게 시기를 한 달 정도 앞당겼고, 보고자도 부서장에서 신규시책을 발굴하고 직접 추진할 팀장들이 설명하는 것으로 바꿨다.이는 강인규 시장이 “지방재정법 개정으로 올해부터 출납폐쇄기한이 다음연도 2월 말에서 올 12월 말로 2개월 단축되는 등 급격한 행정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도록 행정순기를 예년보다 앞당겨 추진하여 줄 것”을 당부한데서 비롯됐다.한편, 시는 2017년 국·도비 지원사업 발굴 페스티벌도 연초에 개최했던 것을 6개월 정도 앞당겨 오는 10월 경에 개최, 국·도비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문승용 기자 msynews@<ⓒ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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