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쇼박스는 최모씨가 이달 10일 서울중앙지법에 회사 및 케이퍼필름을 상대로 100억원 규모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고 28일 공시했다. 청구금액은 자기자본대비 9.48% 규모다. 회사 측은 “당사와 무관한 허위소송으로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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