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시 동구는 26일 3층 상황실에서 국·과장, 각 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중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충장축제, 사후면세점 지정 등 부서별 역점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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