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북한의 포격 도발과 중국 경제 부진 등의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이 장중 1,200원대에 올라섰다. 24일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께 달러당 1,200.0원을 기록했다. 사진은 한국거래소 직원이 환율을 체크하고 있는 모습.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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