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성훈-야노 시호, 부부간 불꽃 튀는 경쟁? 사랑이 반응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KBS2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부인 모델 야노 시호, 그리고 딸 추사랑 가족의 수상 스포츠 대결이 펼쳐진다. 23일 방송될 KBS 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넌 감동이었어'라는 제목으로 진행된다.이날 방송에서 추성훈과 야노 시호는 자존심을 건 수상 스포츠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야노시호는 자신이 수준급 서퍼임을 밝히며 수상스키에 도전하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못하는 운동이 없는 자타공인 만능 스포츠맨 추성훈 역시 웨이크 보드에 도전했다. 추성훈은 첫 도전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의기양양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이 가운데 수상 스포츠 대결을 펼치는 엄마 아빠를 지켜보던 추사랑이 갑자기 눈물을 흘려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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