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와이엘엔제이·카이노스메드, 코넥스 신규상장신청서 접수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한국거래소는 디와이엘엔제이와 카이노스메드가 코넥스시장에 신규상장신청서를 접수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약 2주간의 상장심사(제출한 상장적격성보고서 검토 및 현장실사)를 거쳐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카이노스메드는 자연과학 및 공학 연구개발업체다. 항암제와 항바이러스제, 비만당뇨치료제 등을 연구개발한다. 지난해 매출액 1억4500만원을 기록했다.디와이엘엔제이는 절연 코드세트 및 기타 도체 제조업체로 와이어하네스, PVC절연전선을 취급한다. 지난해 매출액은 346억8700만원이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