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일상도 화보로 만드는 '파리의 여인'

유이. 사진=유이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겸 배우 유이의 화보 같은 일상 사진이 화제다.유이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유롭다. 편안하다. 행복하다. 너무 멋진 곳! 너무 멋진 사람들! 수고하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 된 사진 속 유이는 한 패션잡지의 화보 촬영 차 방문한 파리에서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운치 있는 파리의 거리와 유이의 패션 감각이 더해져 화보 같은 느낌을 자아내 눈길을 끈다.한편 걸그룹 에프터스쿨의 멤버 유이는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상류사회'를 통해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여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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