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건설, 307억 규모 공사 수주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성지건설은 한국자산신탁과 307억원 규모의 전북 익산시 창인동 주상복합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8.35%에 해당한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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