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20일 서울 일민미술관 앞에서 모델들이 호주산 소고기를 활용한 롯데리아의 '불고기 버거', 불고기 버거의 중량을 늘린 '원조빅불', 국내산 한우를 활용한 '한우불고기버거' 3종을 선보이고 있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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