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SK케미칼이 세포배양방식 독감 백신을 출시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0일 오전 10시29분 SK케미칼은 전날보다 5.52% 오른 6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SK케미칼은 국내 최초의 세포배양방식 독감 백신 ‘스카이셀플루’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세계적으로 세포배양 독감백신 개발에 성공한 제약사는 스위스의 노바티스와 미국 박스터에 이어 SK케미칼이 세 번째로 상용화는 노바티스에 이어 두 번째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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