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노크노크에서 서비스하는캐주얼 시뮬레이션 모바일 게임 '해피딜리버리 for Kakao(이하 해피딜리버리)'가 18일 정식 출시됐다. '해피딜리버리'는 홍대 앞 수제버거샵을 경영하는 모바일시뮬레이션 게임으로 개성 넘치는 실내장식과 다양한 버거 레시피로 손님의 마음을 잡아야 한다. 이를 통해 유저들은 버거의 달인 또는 배달 서비스로 매출을 올리며 경쟁자들과 경영 대결을 펼친다. 랭킹 시스템을 지원하여 경쟁자 견제, 순이익 확인 등으로 오밀조밀한 재미를 배가했다. 한편 유저 커뮤니티 헝그리앱에서는 게임의 정식 서비스에 맞추어 '해피딜리버리 헝그리앱' 커뮤니티를 오픈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중 이다.헝그리앱 커뮤니티에서는 다른 유저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놀기만해도 돈을 벌 수 있는 다양한 미션과 이벤트를 진행해 그 어떤 '리워드 어플'과도 비교되지 않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많은 유저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현재 5800개가 넘는 게임의 커뮤니티가 운영 중인 헝그리앱은 '해피딜리버리' 외에도 '클래시 오브 클랜', '레이븐', '모두의 마블', '뮤오리진', '갓 오브 하이스쿨', '다함께 차차차2', '천지를 베다', '광개토태왕', '대항해시대5 모바일', '엔젤스톤', '리그 오브 레전드', '메이플스토리2', '피파온라인3', '던전 앤 파이터', '서든어택', '이터널시티3' 등의 인기 게임은 물론, 'MXM', '창세기전4', '애스커' 등 기대작의 공략정보와 DB를 준비해 유저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고 재미있게 머물다 갈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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