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는 한국IR협의회와 오는 25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코스닥기업 28곳을 대상으로 '코스닥 프리미어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기관투자자,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하는 소그룹 미팅과 일반투자자를 위한 하반기 경제·산업전망 세미나 등이 진행된다. 코스닥 라이징스타 11개사도 참가해 홍보활동을 하며, 라이징스타 CEO 간담회도 함께 열린다.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