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성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부회장)을 비롯한 삼성그룹 주요 사장단이 18일 고 이맹희 CJ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았다.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홍라희 리움미술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등 삼성가 오너 일가가 지난 17일 고 이맹희 CJ 명예회장 빈소를 찾은데 이어 18일 삼성그룹 주요 사장단이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18일 최지성 삼성그룹 미래전략 실장(부회장)과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장충기 미래전략실차장(사장), 윤주화 제일모직 패션부문 사장, 김신 삼성물산 상사 부문 사장 등 삼성그룹 주요 사장단이 고 이맹희 CJ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았다. 명진규 기자 ae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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