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기자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이번 가을·겨울(F/W) 시즌 아디다스 러닝의 '울트라 부스트 캠페인'의 모델로 배우 유승호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아디다스 러닝 관계자는 "도시적이면서 훈훈한 캐릭터 속에 강렬한 에너지를 내 뿜는 유승호의 이미지가 이번 아디다스 울트라 부스트 캠페인의 컨셉과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배우 유승호의 에너지 넘치는 러닝의 모습이 담긴 아디다스 '울트라 부스트 캠페인'의 첫 번째 바이럴 영상은 유투브 채널(URL : https://youtu.be/gnpiRZMTuIo) 및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울트라 부스트 기획전(//shop.adidas.co.kr)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한편, 아디다스 '울트라 부스트'는 뛰어난 착용감을 제공하는 니트 형식의 프라임 니트 기술력과 함께 혁신적인 쿠셔닝, 에너지 리터닝을 제공해 차별된 러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러닝화 제품이다.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