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다음카카오 최용석 IR자금파트장은 2분기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O2O서비스의 경우 이용자들이 불편함 느끼고 있는 많은 영역에 대해 검토 중"이라며 "특정 사업영역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고, 진출시점에 대해서도 아직까지 외부에 공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이어 "카카오택시의 경우 다음카카오가 플랫폼을 제공해 사용자와 파트너를 연결해주는 구조"라며 "검토중인 영역도 이런 플랫폼 형태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