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홍유라 기자] 우전앤한단은 출자전환을 통해 홍콩계열의 주식 2700만주를 취득키로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316억원, 취득 예정일은 오는 9월1일이다. 홍유라 기자 vand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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