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동구는 11일 청소년 자율방범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체험활동은 청소년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명·서남동 자율방범대와 함께 학교·학원가·어린이보호구역 및 골목길 등 취약지를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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