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임신 중인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이 자신의 SNS에 "다들 내가 말랐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거짓말, 나는 지금 너무 뚱뚱하다"라는 글과 함께 누드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손으로 가슴을 살짝 가린채 임신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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