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KCC는 최대주주인 정몽진 회장이 자사주 4983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최대주주 친인척인 정재림씨와 정명선씨도 각각 2740주, 4900주를 장내 매수했다.이에 따라 KCC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기존 38.50%(404만9838주)에서 38.62%(406만2461주)로 늘었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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