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P&G, CJ제일제당, LG생활건강 등 참여…모바일 구매 시 더 큰 혜택 제공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11번가는 유한킴벌리, P&G, CJ제일제당, LG생활건강, 3M, 옥시 등 인기 생활용품 브랜드가 참여하는 ‘마트 8大 브랜드 대단한 세일 페스티벌’을 오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브랜드별 신상품과 인기상품을 비롯해 11번가와 공동 기획한 제품도 선보인다. 기획전 기간 ID당 1일 1회에 한해 해당일 행사상품 전용 30% 할인쿠폰(최대 1만원)을 제공한다. 모바일 고객을 위한 혜택도 준비했다. ‘모바일11번가’ 앱과 ‘쇼킹딜’ 앱에서 식품/유아 상품 결제 시, 주문 금액의 20%(1일 최대 1만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럭키 포인트 데이’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실시한다. 행사 기간 ID당 최대 15만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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