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미원화학은 계열사인 미원상사와 미화물류가 미원화학 주식 415주와 22주를 각각 장내매도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미원화학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63.45%에서 63.43%로 줄어들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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