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6일 오전 종로구 서울 교육청에서 열린 '학교 성범죄 척결 및 학교문화 개선 대책' 기자회견에서 성범죄 사실이 확인된 교원 이름을 공개하고 바로 교단에서 퇴출하는 '원스트라이크아웃' 제도를 도입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