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5일 아시아 주요국 주식시장이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증시는 달러 강세에 따른 엔 약세 효과가 작용하고 있다. 닛케이 225지수는 0.8% 오른 2만682.66으로, 토픽스지수는 0.8% 뛴 1672.80으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부동산·은행 등 금융주가 가장 많이 뛰고 있다. 다이킨 공업이 5% 넘게 뛰는 등 산업주도 상승세다. 반면 패스트리테일링은 4% 넘게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서비스업 지표 호조로 중국 증시도 오름세다. 상하이종합지수는 한국시간으로 오전 11시15분 현재 0.24% 오른 3765.61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발표된 중국의 7월 차이신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3.8로 전월(51.8)보다 2포인트나 높아졌다. 중국의 서비스업 경기 개선 속도가 빠르다는 의미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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