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중국 모델 에바는 최근 웨이보(중국 SNS)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에바는 브래지어와 T팬티만 입은 채 양치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거울 속 비친 엉덩이가 남심을 자극했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07281320313059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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