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무역, 최대주주 이승용 대표 900주 장내매수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삼영무역은 최대주주인 이승용 대표이사 사장이 9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밖에 이 대표의 친인척인 오수민씨, 이현지씨, 이호준씨가 각각 900주, 400주, 1000주를 장내매수했다.이에 따라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이 기존 47.79%(786만9759주)에서 47.81%(787만2959주)로 늘었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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