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해임 사태' 신격호 롯데 회장 휠체어 탄 채 입국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김소연 기자] 일본을 방문했던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28일 오후 10시 10분께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일본롯데홀딩스는 이날 오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주도로 긴급 이사회를 열어 신격호 총괄회장을 일본롯데홀딩스 대표이사에서 해임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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