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민기자
▲LG하우시스의 리틀포니 놀이방매트
이번 행사에는 LG하우시스의 독자캐릭터 상품인 '리틀포니', '리틀램'을 비롯해 토끼 캐릭터 '미피하우스', 글로벌 유아용품 브랜드 피셔프라이스와 공동 개발한 '피셔프라이스 투게더' 등 다양한 제품이 포함됐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놀이방매트는 딱딱한 바닥보다 안전성이 높이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이 실내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며 "아이들이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 방학 동안 층간소음을 염려하는 소비자들이 매트 제품을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돼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