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트니 스터든, 주체할 수 없는 G컵 가슴 부여잡고..
사진=코트니 스터든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국 모델 겸 가수 코트니 스터든(Courtney Stodden)이 육감적인 가슴을 과시했다.코트니 스터든은 28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글은 생략한 채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벽에 기대어 풍만한 가슴골이 노출된 상의를 입어 눈길을 끈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07140757149636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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