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내년 말까지 117억 들여 국제기준 신축공장 부지 매입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대원제약은 내년 말까지 117억원(자산총액 대비 6.48%)을 들여 충북 진천 소재 부동산을 취득할 계획이라고 24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미국, 유럽 등 선진국 시장 진출을 위한 국제기준의 신축공장 건설을 위한 부지매입"이라고 설명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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