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우 컴백, 확 바뀐 외모…'치명적인 척 부끄럽다'

유승우. 사진=유승우 트위터 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유승우가 자신의 SNS를 통해 컴백 소식을 알렸다.유승우는 22일 SNS에 "사진 보셨나요? 치명적인척 부끄럽다아.."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유승우는 7㎏을 감량해 날렵해진 턱선을 과시했다.유승우는 지난 2월 소속사를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로 옮긴 뒤 새 앨범 발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유승우 소속사 측은 "유승우는 소년과 청년의 야누스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는 아티스트다"라며 "음악과 비주얼적으로 새롭고 성숙한 유승우를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혀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한편 유승우는 오는 29일 새 앨범 발매와 함께 컴백할 예정이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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