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나, 김수현 여동생? 외동이라더니…

김수현 여동생 김주나. 사진=김주나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김주나가 배우 김수현의 여동생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김주나는 21일 정오 공개된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OST '너 없이 어떻게'로 본격적인 가수활동을 시작했다.이와 함께 김주나가 김수현의 동생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김수현은 외동아들로 알려진 탓에 눈길을 끈다. 관계자들은 "김수현 김주나는 조심스러운 가정사에 얽혀있다"고 설명했다.김주나는 3~4년 정도의 연습생 생활을 거쳤으며 깊은 감성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를 가졌다. 또 김주나는 김수현과 쏙 빼닮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우월한 유전자를 입증했다.한편 김수현의 아버지 김충훈도 과거 록밴드 세븐 돌핀스의 보컬로 활동했다. 최근 트로트 앨범을 발매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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