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21일 서울역에서 메르스로 침체된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코레일과 연계하여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등 전반적인 홍보전에 나섰다.<br /> <br />
[아시아경제 노해섭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21일 서울역에서 메르스로 침체된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코레일과 연계하여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등 전반적인 홍보전에 나섰다. 이 행사에는 곡성군수, 이정현 국회의원, 주승용 국회의원, 코레일 관계자, 관광공사, 관광협회 및 여행사 대표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동캠페인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또한, 국내 관광 활성화에 대한 공동 선언문 낭독과 에어샷 등 메르스로 침체된 사회적 분위기를 전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하고 그 일환으로 휴가기간 중 우리 고장 방문 확대를 위한 캠페인도 전개하였다. 특히, 유근기 곡성군수와 이정현 국회의원은 “추억을 만드는 곡성섬진강기차마을에서 여름휴가를 보내세요”라는 어깨띠를 패용하고, ‘한국관광 100선’과 ‘베스트 그 곳’에 선정된 지역임을 적극 홍보하였다. 더불어 섬진강 래프팅, 도림사 오토캠핑장 등 곡성의 여름여행지와 대표 먹거리 홍보도 잊지 않았다. 군 관계자는 “메르스 여파로 관광객이 줄어들었으나 청정지역으로 거듭나면서 다시 활기를 띠며 관광객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특히, 이번 캠페인을 통해 관광객들이 더욱 증가하여 지역경제 활력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