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근희 삼성사회봉사단 부회장과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21일 서울 양천구 신월동 대한적십자사 긴급구호종합센터에서 응급구조품을 상자에 담고 있다. 삼성그룹은 태풍, 화재 등 재난재해 발생시 이재민에게 필요한 응급구호품 5억원어치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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