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포시에스가 2억5000만원 규모 현금 출자를 통해 싱가포르 현지 법인을 세웠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자기자본대비 1.07%에 해당한다. 포시에스 관계자는 "동남아 시장의 영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허브로 싱가포르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며 "당사 지분 100% 형태로 출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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