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의장 황영기, 이하 투교협)는 오는 25일 '투자리스크 피할 것인가? 도전할 것인가?'를 주제로 제 2회 '행복한 자산관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투교협은 7~12월 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 10~12시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6층 리더스홀에서 행복한 자산관리를 테마로 주말 금융투자교육을 정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제 2회 교육에서는 우재룡 한국은퇴연구소장이 투자 필요성, 투자리스크 낮추는 방법, 저금리를 극복하는 자산배분 방법, 장기적립식 투자의 안정성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교육은 무료로 투교협 홈페이지(www.kcie.or.kr)에서 24일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참석자에게는 투교협이 발간한 자산관리시리즈 책자가 무료로 제공된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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