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JT친애저축은행은 최대 3% 금리를 제공하는 '둘이모아 JT친애보통예금'을 20일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이달 20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5000명 한정으로(조기 종료 가능) 전국 15개 영업점에서 가입이 가능한 신규 보통예금이다. 캠페인 종료 후 3개월간 최대 3%의 최고금리를 제공하는 한정 판매 상품이다.신규 가입자는 2인 이상의 개인 또는 법인이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 한다. 가입 시 1.5%의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하여 현재 1%의 보통 예금금리와 추가 우대금리 0.5%(체크카드 가입 시 제공)를 더해 최대 3%의 금리를 적용해준다. 최소 예치금액은 5만원 이상이며 최대 금액은 제한이 없다. 우대금리(1.5%)는 11월20일까지 적용 되며 상품 가입 시 사은품(카드형 USB, 8GB)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JT친애저축은행 각 영업점과 고객센터(1599-0060), 홈페이지(www.jtchinae-bank.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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