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17일 전남 장흥군을 찾은 인천초은고등학교 학생들이 탐진강에 발을 담그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6일까지 탐진강 일대에서는 ‘물과 숲 - 休’의 주제로 제8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개최된다. 사진제공=장흥군<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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