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강기자
옥곡중학교(교장 허광양)는 최근 양동일(하브루타 교육 사무총장) 강사를 초빙해 교사·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
옥곡중학교(교장 허광양)는 최근 양동일(하브루타 교육 사무총장) 강사를 초빙해 교사·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1차 교직원 연수에서는 협동학력군(초-섬진강권, 중-옥실권) 초·중 교직원 50명을 대상으로 질문의 중요성을 시작으로 토론과 체험, 협동학습의 효과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2차 연수는 옥곡 관내 초·중학교와 중마동 초등학교 학부모 40명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생활하며 ‘하브루타’ 교육을 실천하는 법을 강의했다. 양 강사는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 간 대화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대화의 시간을 늘리고 아버지라는 자리와 역할을 강조했다. 양 강사는 “가정에서 관계 회복과 더불어 질문하고 생각하고 대화하는 분위기가 형성돼야 한다”고 말했다.김권일 기자<ⓒ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