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15일 서울 김포공항 국제선 입국장에서 조규영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 부사장 등이 한국에 도착한 중국 여행사 사장단 및 언론사 대표 등 43명을 환영하고 있다.한국공항공사와 아시아나항공 등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여파로 위축된 관광 수요의 회복을 위해 이날 행사를 실시했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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