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국내 아티스트 상품 브랜드 육심원(YOUK SHIM WON)이 스와로브스키 컬러 크리스탈을 부착한 리미티드 에디션 '스텔라(Stella)' 라인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스텔라 라인은 육심원의 대표 가방 라인인 모노백, 돌리백, 백팩 미니, 탬버린백, 뿔리백 등 총 5종 제품에 인기 캐릭터 '피아(Pia)'와 함께 스와로브스키의 컬러 크리스탈을 전면에 장식한 디자인이다. 한정판으로 제작된 스텔라 라인은 종류별로 각 100개씩 제작, 판매될 예정이다. 제품은 가로수길 본점과 인사동, 삼청동점, 롯데 백화점(소공점) 외에도 롯데, 신라, 신세계 등 다수 면세점과 온라인 아트샵(www.youk.co.kr) 에서 만날 수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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