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석기자
(자료제공 : 리얼미터)
유 전 원내대표는 호남과 충청은 물론 박 대통령의 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 지역에서조차 26.3%의 지지율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유 원내대표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경남권에서 김 대표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성별로 살펴보면 유 전 원내대표는 남성보다는 여성들로부터 높은 지지를 얻었다. 남성의 18.3%가 차기 여권주자 가운데 지지하는 인물로 유 전 원내대표를 꼽은 반면 여성의 20%가 유 전 원내대표를 선택했다.정치성향별로 살펴보면 유 전 원내대표는 중도층과 진보층에서 1위를 차지했다. 보수층에서는 김 대표(35.5%)에 이어 8.6%로 2위를 차지했다.이번 조사는 전국 19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50%)와 유선전화(50%) 임의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6.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