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남부대 무도경호학과 김영식 교수가 9일 광주체육고등학교에서 열린 ‘교육부 체육중점학급 시범운영 비전 아카데미(Vision Academy)’에서 특강을 했다.<br />
[아시아경제 노해섭 ]남부대(총장 조성수) 무도경호학과 김영식 교수가 9일 광주체육고등학교에서 열린 ‘교육부 체육중점학급 시범운영 비전 아카데미(Vision Academy)’에서 특강을 실시했다.김 교수는 학생들에게 “웃음으로 소통하라”는 주제의 강연으로 운동으로 지친 미래의 올림픽 꿈나무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김 교수는 자신이 가정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시작한 운동시절의 에피소드와 웃음박사로서 유명해지기까지의 성공 스토리를 통해 학생들에게 희망과 비전을 주었다.이날 선수들은 김 교수와 함께 웃음요가도 했다.박나래(사격·2년)학생은 “김 교수의 강연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나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고 이제 운동을 재밌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좋은 강연을 많이 들어서 꿈을 크게 가질 것 이다”고 말했다.김성남 교장 선생님은 “학생들이 힘들게 운동을 하면서 자신의 꿈을 갖게 하고 싶어 이번 강연을 마련했다"며 "광주 유니버시아드의 성공개최와 체육발전을 위해 수준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