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조. 사진=JTBC '김제동의 톡투유'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요조가 자신의 새로운 파트너 에릭 유를 소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이하 톡투유)' 10회에서는 칼럼니스트 곽정은과 작가 채사장이 나와 '남자'라는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청중들을 향해 인사를 건넨 가수 요조는 "내 옆에 있는 분은 기타와 코러스를 도와주실 분"이라고 에릭 유를 소개했다.MC 김제동은 "지난 주와 헤어 스타일이 달라졌다"며 관심을 보였다.이에 에릭 유는 "답답해서 조금 올려봤다"고 짤막하게 답했고 "본인 목소리가 답답하다는 생각은 안 해봤느냐"는 김제동의 농담 섞인 질문에 "가끔 한다"는 쿨한 답변을 내놔 주변을 폭소케 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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